영어 좀 하는 리지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방법 1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부하겠지만...매일매일 공부해야 한다!

 

사실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영어에 대한 노출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영어로 된 영화나 시트콤, 드라마.. 그 어떤 컨텐츠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나 자신을 영어환경에 노출시켜야 한다.

 

나는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단 한 문장, 단 5분이 되더라도,

365일중에 360일은 영어에 나를 노출시킨다!

 

영어기사를 번역해 보기도 하고,

가장 쉽게는 넷플릭스에서 영드나 미드를 본다.

가끔은 자막없이, 그리고 가끔은 영어자막을 켜두고 본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하루에 10분, 360일을 꾸준히 하게 되면 3600분이 된다!!

그리고 1년동안 나의 영어 실력은 3600분만큼 발전이 되어 있다.

 

오늘은 첫 포스팅이라서 간단하게 진부한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는 쪼금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영어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생명공학을 전공한 내가 어떻게 해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에서 영어통번역 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공유해 보고 싶다.